미시시피 문화의 도시 카호키아 번영
- 시기
- 약 1050년
- 지역
- 북아메리카
- 분류
- 문화
카호키아(Cahokia, )는 일리노이주 남서부 세인트클레어군에 있는, 미시시피 문화(700년 ~ 1600년경) 기에 미국 원주민이 세운 대유적으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인근에 있다. 12~13세기 당시의 정치·종교의 중심지이며, 인구는 1만명에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방어 복적으로 보이는 가로장으로 둘러싸인 유적의 중심 부분에는 ‘중앙 광장’을 둘러싸고 20기 정도의 고분이 있다. 그중 가장 큰 것은 광장의 북쪽에 있는 몬크 마운드(Monk's Mound)로 큰 두 계단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규모는 길이 316m, 폭 241m의 정사각형으로 높이 30.5m이다. 그 바닥 면적의 크기만 보면 이집트 피라미드와 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의 ‘태양의 피라미드’를 웃도는 크기이다. 유적의 중심을 둘러싸고 북쪽, 동쪽, 서쪽에는 광장을, 주위에 둔덕이 구축되어 있고, 둔덕의 수는 총 120기 정도이다. 이러한 둔덕의 기능은 미시시피 문화에서 널리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제전으로 생각된다. 또한 발굴 조사를 통해 무덤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판명된 바 있다. 무덤은 피장자의 신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부장품에는 조개 구슬, 조개 용기와 조가비 껍질 배, 진주, 종연 타출 세공한 동판이 보인다. 주인이 순장한 종자의 시신이 있는 무덤도 있다. 1450년 무렵부터 쇠퇴했지만, 인구 과밀과 전염병이 멸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1982년 ‘카호키아 마운드 주립 사적지’로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 카호키아 · CC BY-SA 4.0
이 땅의 앞뒤 사건
- 약 100년호프웰 교역망의 번영
- 약 1050년미시시피 문화의 도시 카호키아 번영이 페이지
- 1803년루이지애나 매입
- 1861년 – 1865년남북 전쟁
- 1863년게티즈버그 전투
이 땅을 다스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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