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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갤리온 무역

시기
1565년
지역
동남아시아
분류
경제

마닐라 갈레온(스페인어: Galeón de Manila 갈레온 데 마닐라[*], 필리핀어: Galyon ng Maynila)는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에서 태평양을 가로질러 에스파냐령 동인도(오늘날의 필리핀)를 오간 갈레온 무역선단이다. 1년에 1-2회씩 아카풀코와 마닐라 사이를 왕복했다. 또한 이 무역선단이 이용한 태평양 횡단 항로(1565년-1815년)도 마닐라 갈레온이라고 한다. 마닐라 갈레온 항로는 250여년간 지속되면서 신세계의 은과 아시아의 사치품(향신료, 도자기 등)을 교환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멕시코와 필리핀 양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만들어낸 문화적 교환을 배태하기도 했다.

출처: 위키백과 — 마닐라 갈레온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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