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 시기
- 1636년 – 1637년
- 지역
- 한국
- 분류
- 전쟁
병자호란(丙子胡亂)은 1636년 12월 8일(양력 1637년 1월 3일)부터 1637년 1월 30일(양력 2월 24일)까지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청나라의 숭덕제가 만리장성을 공격하기 이전에 배후의 안전을 확보할 목적으로 조선을 침공하였고, 인조와 조정이 남한산성에서 항전하였으나 청의 포위로 인한 굶주림과 추위, 왕실이 피난한 강화도의 함락, 남한산성의 포위를 풀기 위한 근왕병의 작전 실패 등으로 말미암아 항복하였다. 동아시아 역사에서는 명청교체기를 상징하는 중요한 사건이며, 조선으로서는 짧은 전쟁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백성이 포로로 끌려가 그 사회적 피해가 유례없이 막심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 병자호란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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