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루
- 시기
- 1434년
- 지도
- 발명 지도
자격루(自擊漏)는 조선 세종 때의 물시계로, 자동으로 시간마다 종이 울리도록 한 국가 표준시계이다. 장영실과 김조 등이 2년 간 제작하여 세종 16년 (1434년) 8월 5일 완성·발표하였다. 이후 중종 31년에 이전의 자격루를 개량하여 다시 제작하였으며, 이들은 경복궁과 창덕궁의 보루각에서 보관되었다. 그중 중종 때의 자격루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일부가 보존되어 1985년 8월 9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229호로 지정되었다. 국보로 지정된 창경궁 자격루는 일제가 1938년에 덕수궁 광명문으로 옮겨 전시하다가, 광명문의 원 위치 이전에 따라 복원 및 보수 작업을 거쳐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전되어 전시 중이다.
출처: 위키백과 — 자격루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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