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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세계사

1910–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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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의 사건 26건

  1. 1914년 – 1918년 · 유럽 ·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1차 세계 대전(第一次世界大戰, 영어: World War I, First World War, WWI/WW1)은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일어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대전이다. 1914년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시작되었고, 1918년 독일의 항복으로 끝이 났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단순히 세계 대전(世界大戰, 영어: World War) 또는 대전쟁(大戰爭, 영어: Great War)이라고 불렸다. 미국에서는 처음에 유럽 전쟁(영어: European War)이라고 불렸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병사 99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기술 및 산업의 고도화와 전술적 교착 상태로 인해 사상자 비율이 악화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사망자가 많았던 전쟁 중 하나이며, 참전국의 수많은 혁명 등을 포함하여 주요한 정치적 변화가 일어났다.

  2. 1917년 · 유럽 · 정치

    러시아 혁명

    러시아 혁명(러시아어: Русская революция, 영어: Russian Revolution)은 20세기 초 러시아 제국에서 발생한 정치·사회적 변화로, 1917년 2월 혁명과 10월 혁명으로 구성된다. 2월 혁명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만이 고조되면서 발생하였으며, 그 결과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였던 니콜라이 2세가 퇴위하고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이로 인해 300년 이상 지속된 로마노프 왕조가 종말을 맞이하였으며, 러시아는 입헌 공화정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에 들어갔다.

  3. 1919년 · 한국 · 정치

    3·1 운동

    3·1 운동는 일제강점기의 조선인들이 일본 제국의 지배에 항거하여 한일병합조약의 무효와 조선의 독립 선언을 목적으로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일어난 비폭력 만세 운동이다. 기미년에 일어났다 하여 기미독립운동이라고도 부르며,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서는 3.1 인민봉기라고도 부른다. 고종이 독살되었다는 소문이 퍼진 것을 계기로 고종의 장례가 있던 1919년 3월 1일에 맞추어 조선 전역에서 봉기하였다.

  4. 1910년 · 한국 · 정치

    경술국치 (일제의 국권 침탈)

    한일병합조약(한국 한자: 韓日倂合條約) 또는 한국 병합에 관한 조약(일본어: 韓国併合に関する条約 간코쿠 헤이고니 간스루 조야쿠[*])은 1910년 8월 22일에 조인되어 8월 29일 발효된 일본 제국과 친일파 사이에 이루어진 합병조약이다.

  5. 1914년 · 북아메리카 · 경제

    파나마 운하 개통

    파나마 운하(영어: Panama Canal, 스페인어: Canal de Panamá)는 파나마 지협을 가로질러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길이 82km의 운하이다. 1914년 8월 15일 완공했으며, 1999년 운하 소유권이 미국 정부에서 파나마 정부로 이전되었다.

  6. 1916년 · 중동 · 정치

    사이크스-피코 협정

    공식적으로 소아시아 협정(Asia Minor Agreement)으로 알려진 사이크스 피코 협정(Sykes–Picot Agreement)은 러시아 제국의 동의와 함께 대영제국, 프랑스간에 맺어진 비밀 합의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협상국이 오스만 제국을 격파한 이후 중동의 세력권을 나누기 위한 협정이다. 이 조약은 1915년 11월부터 1916년 3월까지 협상했다. 1916년 5월 16일에는 조약을 결론지었다.

  7. 1917년 · 유럽 · 정치

    러시아 2월 혁명

    2월 혁명(러시아어: Февральская революция) 소련 역사학에서는 부르주아 민주주의 혁명(러시아어: буржуа́зно-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револю́ция)이라고도 불리는 2월 혁명은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7년 3월 8일에 러시아에서 일어난 러시아 혁명이다. 로마노프 왕조가 세운 제국이 무너지고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는 폐위되었으며, 러시아 제국은 멸망했다. 이후 몇년 간의 혁명과 내전을 거쳐 소비에트 연방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8. 1917년 · 유럽 · 정치

    10월 혁명

    10월 혁명, 소련 역사학에서는 위대한 10월 사회주의 혁명 혹은 볼셰비키 혁명(러시아어: Великая Октябрьская социалистичеcкая революция)은 1917년 러시아 2월 혁명에 이은 러시아 혁명의 두 번째 단계다. 10월 혁명은 블라디미르 레닌의 지도 아래 볼셰비키들이 이루었으며, 카를 마르크스 사상에 기반한 20세기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혁명이었다. 하지만, 공산주의 10월 혁명의 진짜 주체는 레닌 등의 공산주의 이론가들이 아닌, 민중들이었다. 그래서, 모스크바에 특파원으로 와 있던 일본 언론인은 민중혁명의 기운이 달아오른 모습에 대해 "노동자와 농민들이 근위병들의 탄압에도 혁명가를 부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레닌 자신도 "혁명이 이렇게 빠르게 올 줄은 몰랐다."고 했다고 한다.

  9. 1917년 · 중동 · 정치

    밸푸어 선언

    밸푸어 선언(Balfour Declaration)은 영국 정부가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중에 공적으로 진술한 문서로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의 민족적 고향"(national home for the Jewish people)이 설립되는 것을 지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선언은 영국의 외무장관 아서 밸푸어가 영국 유대인 공동체의 대표인 월터 로스차일드에게 보내는 서한에 포함되어 있다.

  10. 1917년 – 1922년 · 중앙아시아 · 전쟁

    러시아 내전

    러시아 내전(러시아어: Гражда́нская война́ в Росси́и Grazhdanskaya voyna v Rossiyi[*]; 1917년 11월 – 1922년 10월), 또는 적백내전은 옛 러시아 제국에서 1917년 10월 혁명이 벌어진 직후 발생한 여러 당파 간의 전쟁이다. 이는 러시아의 정치적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여러 파벌들이 다투면서 발생했다. 이 전쟁의 결과로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 성립하게 되었으며 러시아 혁명이 종료되었다.

  11. 1910년 – 1920년 · 북아메리카 · 정치

    멕시코 혁명

    멕시코 혁명(스페인어: Revolución Mexicana, 영어: Mexican Revolution)은 1910년 멕시코에서 장기집권하던 포르피리오 디아스에 대항하여 프란시스코 I. 마데로가 반란을 일으키면서 시작된 무장 투쟁이다. 멕시코 혁명은 사회주의, 자유주의, 아나키즘, 인민주의, 토지 균분론 운동 등 다양한 사상이 활동하였다.

  12. 1911년 – 1912년 · 아프리카 · 전쟁

    이탈리아-튀르크 전쟁

    이탈리아-튀르크 전쟁 또는 튀르크-이탈리아 전쟁(Trablusgarp Savaşı, "트리폴리타니아 전쟁")이나 리비아 전쟁은 이탈리아 왕국과 오스만 제국이 벌인 전쟁으로 1911년 9월 29일부터 1912년 10월 18일까지 벌어진 전쟁이다. 이 분쟁으로 인해 이탈리아는 오스만령 트리폴리타니아를 점령하였다. 이 지역은 이후 이탈리아령 트리폴리타니아, 이탈리아령 키레나이카가 되었고 이탈리아령 리비아로 통합되었다. 이 전쟁 동안 이탈리아 왕국은 에게해의 도데카네스 제도도 점령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오스만 제국과 우치 조약을 체결하면서 도데카네스 제도를 1912년 돌려주기로 했으나 조약의 애매모호함으로 인해 이탈리아 임시 행정부가 도데카네스 제도에 들어섰고, 오스만 제국은 로잔 조약 제15조에서 도데카네스 제도에 대한 권리를 포기했다. 이 전쟁은 이후 발칸 국가들의 민족주의를 자극해 제1차 발칸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13. 1911년 – 1912년 · 중국 · 정치

    신해혁명

    신해혁명(중국어: 辛亥革命, 병음: Xīnhài gémìng 신하이거밍[*]), 또는 10.10 혁명(10.10 革命)은 1911년 청나라를 멸망시키고 중화민국을 성립시킨 중국의 혁명이다. 이 혁명은 중국사에서 처음으로 공화국을 수립한 혁명이라서 공화혁명(共和革命)이라고도 불린다.

  14. 1912년 – 1913년 · 유럽 · 전쟁

    제1차 발칸 전쟁

    제1차 발칸 전쟁(불가리아어: Балканска война; 그리스어: Αʹ Βαλκανικός πόλεμος; 세르비아어: Први балкански рат, 튀르키예어: Birinci Balkan Savaşı, 영어: First Balkan War )은 1912년 10월부터 1913년 5월까지 발발한 전쟁으로 발칸 동맹 국가인 세르비아 왕국, 불가리아 왕국, 그리스 왕국, 몬테네그로 왕국이 오스만 제국에 맞선 전쟁이었다. 1908년 청년 튀르크당 혁명 이후 오스만 제국의 정치는 혼돈을 겪었고, 1912년 알바니아 반란과 이탈리아-튀르크 전쟁으로 오스만 제국의 군대가 그렇게 강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발칸 동맹은 오스만 제국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발칸 동맹은 승리를 거두었고, 오스만 제국은 유럽 쪽 영토의 83%와 유럽 쪽 인구의 69%를 잃었다.

  15. 1913년 · 유럽 · 전쟁

    제2차 발칸 전쟁

    제2차 발칸 전쟁(영어: Second Balkan War)은 1913년 6월 29일~7월 29일에 제1차 발칸 전쟁으로 획득한 마케도니아 지방에 대한 영토 배분을 두고 불가리아 왕국과 다른 발칸 동맹국 사이에 벌어진 발칸반도에서의 두 번째 전쟁이다.

  16. 1914년 · 유럽 · 전쟁

    제1차 마른강 전투

    제1차 마른강 전투(영어: First Battle of the Marne, 1914년 9월 6일 ~ 9월 10일)는 파리시 근처 마른강 유역에서 프랑스·대영제국 연합군이 독일 제국군을 저지한 전투로, 이 전투로 프랑스는 수도를 잃을 뻔한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 전투 후 전쟁의 조기 종결에 대한 독일의 희망은 무산되었고 참호전으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되었다.

  17. 1916년 · 유럽 · 전쟁

    베르됭 전투

    베르됭 전투(프랑스어: Bataille de Verdun 바타이 드 베르됭[bataj də vɛʁdœ̃][*], 독일어: Schlacht um Verdun 슐라흐트 움 베르됭[ʃlaxt ˀʊm ˈvɛɐdœŋ][*], 영어: Battle of Verdun)는 1916년 2월 21일에서 동년 12월 18일까지 프랑스 제3공화국과 독일 제국의 육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로, 제1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에서 가장 거대한 전투 중 하나였다. 전투가 벌어진 곳은 프랑스 북동부에 소재한 베르됭쉬르뫼즈(Verdun-sur-Meuse) 고지의 북쪽이었다. 독일군 제5군은 프랑스군 베르됭 요새군단(RFV)을 공격하는 한편, 베르됭을 내려볼 수 있는 포격전상 요충지 뫼즈 고지(Côtes de Meuse)를 접수하기 위해 뫼즈강 우안의 프랑스 제5군 주둔군을 공격했다. 독일의 전략은 고지를 선점한 뒤 프랑스군이 고지 위의 독일군을 공격하도록 강제함으로써 프랑스군의 출혈을 유도하고자 함이었다. 전투 초반에는 독일군이 우세를 점하였으나 프랑스군은 신속하게 독일군의 진격을 막아냈고, 베르됭 북쪽에서 솜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도 1918년 연말이 될 때까지 베르됭에서 잃어버린 구역 대부분을 수복했다.

  18. 1916년 · 유럽 · 전쟁

    솜 전투

    1916년 서부 전선에서 벌어진 솜 전투(Bataille de la Somme)는 전투 첫날 58,000여 명에 달하는 영국군 사상자(그때까지 하루 사상자 기록으로는 최고 기록이었으며 이 중 3분의 1이 전사자였다)로 인해 잘 알려진 전투다. 이 전투는 1916년 7월 1일 아라스와 알메르트 사이 솜강 북쪽 30km에 걸친 전선에서 시작해서 11월 18일까지 계속되었다.

  19. 1916년 · 유럽 · 정치

    부활절 봉기

    부활절 봉기(영어: Easter Rising 이스터 라이징[*], 아일랜드어: Éirí Amach na Cásca 에리 아마흐 나 카스카)는 1916년 4월 부활절 주간에 아일랜드인들이 영국에 대항해 일으킨 무장항쟁이다.

  20. 1916년 – 1918년 · 중동 · 정치

    아랍 반란

    아랍 반란(아랍어: الثورة العربية) 또는 대아랍 봉기(아랍어: الثورة العربية الكبرى)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중동 전구에서 오스만 제국에 맞서 하심가에 복종하는 헤자즈 지역의 아랍인들이 일으킨 반란이다.

  21. 1918년 · 유럽 · 정치

    독일 11월 혁명

    독일 11월 혁명(독일어: Novemberrevolution 노펨베레볼루티온[*]) 또는 1918년~1919년 독일 혁명은 제1차 세계 대전 말기 독일 내 노동자와 병사가 시작한 봉기다. 이 혁명은 신속하고 거의 유혈 사태 없이 독일 제국을 무너뜨렸다. 보다 폭력적이었던 제2단계에서는 의회 공화제 지지자가 소비에트 방식의 평의회 공화국을 원하는 이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극좌 세력의 패배는 바이마르 공화국 설립의 길을 열었다. 혁명으로 이어진 핵심 원인은 전쟁 중 독일 국민이 겪은 극심한 부담, 제국의 패배에 따른 경제적·심리적 충격, 일반 대중과 귀족 및 부르주아 엘리트 사이의 사회적 긴장이다.

  22. 1919년 · 중국 · 정치

    5·4 운동

    5·4 운동(중국어 간체자: 五四运动, 정체자: 五四運動, 병음: Wǔsì yùndòng)은 1919년 중화민국 시대 중국에서 발생한 반제국주의 학생 운동이다.

  23. 1919년 · 인도 · 정치

    암리차르 학살

    암리차르 학살(Amritsar massacre)은 1919년 4월 13일 롤래트 법과 독립운동가 체포에 항의하기 위해 펀자브 암리차르에 있는 잘리안왈라 바그 공원에 모인 시위대에 인도 영국군이 발포한 사건이다. 사건이 일어난 공원의 이름을 따서 잘리안왈라 바그 학살(Jallianwala Bagh massacre)이라고도 불린다. 사망자는 379명에서 15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1,2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192명은 중상을 입었다. 아시아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이 사건의 충격으로 영국 기사 작위를 포기했다.

  24. 1919년 · 한국 · 정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대한민국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는 1919년 발표된 3·1 독립선언서 및 3·1 운동에 기초하여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 침탈과 식민 통치를 부인하고 한반도 내외의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망명정부이다. 간략히 임정정이라고 한다. 1919년 4월 11일 중화민국 상하이시에서 수립되었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해산하였다.

  25. 1919년 – 1921년 · 유럽 · 전쟁

    소비에트-폴란드 전쟁

    소비에트-폴란드 전쟁(러시아어: советско-польская война, 폴란드어: wojna polsko-bolszewicka)은 1919년 2월부터 1921년 3월까지 소비에트 러시아와 폴란드 간에 벌어진 전쟁이다.

  26. 1919년 – 1922년 · 중동 · 전쟁

    그리스-튀르키예 전쟁 (1919년~1922년)

    그리스-튀르키예 전쟁(튀르키예어: Kurtuluş Savaşı Batı Cephesi 쿠르툴루쉬 사와쉬으 바트 제페시[*], 그리스어: Μικρασιατική εκστρατεία 미크라시아티키 엑스트라티아[*])은 1919~1922년에 그리스 왕국과 오스만 제국 사이에 벌인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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