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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세계사

2010–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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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의 사건 8건

  1. 2019년 – 2023년 · 중국 · 과학

    코로나19 범유행

    코로나19 범유행은 2019년 11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확인된 SARS-CoV-2의 감염증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 1월에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하였고, 3월에는 펜데믹 즉 세계적 범유행으로 격상시켰다. 2023년 3월 기준으로 6.76억 이상의 확진자와 688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타났다.

  2. 2010년 – 2012년 · 중동 · 정치

    아랍의 봄

    아랍의 봄(Arab Spring, 아랍어: الثورات العربية)은 전례가 없는 시위 운동 및 혁명의 물결로, 2010년 12월 이래 중동과 북아프리카(및 인근 지역 포함)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들이다. 알제리, 바레인, 이집트, 이란, 요르단, 리비아, 모로코, 튀니지, 예멘 등 중동(서아시아)과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 모두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으며, 이라크, 쿠웨이트, 모리타니,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에서도 규모가 작은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였다.

  3. 2011년 · 일본 · 과학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일본어: 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事故)는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으로 인해 리히터 규모 7.3 의 지진과 지진 해일로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1-4호기에서 발생한 누출 사고이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함께 국제 원자력 사고 등급(INES)의 최고 단계인 7단계 대사고, 즉 심각한 사고(Major Accident)를 기록하였다. 현재도 계속적으로 원자로에서 방사능 물질이 공기중으로 누출되고 있으며, 빗물과 원자로 밑을 흐르는 지하수에 의해 방사능에 오염된 방사능 오염수가 태평양 바다로 계속적으로 누출되고 있다. 누출된 방사능 물질로 인해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인근 지대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4. 2011년 – 2024년 · 중동 · 전쟁

    시리아 내전

    시리아 내전은 여러 후원국과 기타 세력이 얽혀 있는 시리아 내에서 일어나는 현재 진행 중인 다면적 분쟁이다. 2011년 3월 바샤르 알아사드의 통치에 불만을 가진 대중이 아랍의 봄 시위의 여파로 시리아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와 민주화 운동을 벌였고 급속히 확대되었다. 하지만 정부 내 보안국이 수개월 간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며 자유 시리아군 등 다양한 무장단체가 시리아 전역에서 결성되기 시작하면서 시리아 군사반란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2012년 중순이 되자 반란이 본격적인 내전으로 확대되었다.

  5. 2015년 · 유럽 · 정치

    파리 협정 (2015년)

    파리 협정(파리協定, 영어: Paris Agreement, 프랑스어: Accord de Paris)은 2015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에서 채택된 조약이다. 회의의 폐막일인 2015년 12월 12일 채택되었고, 2016년 11월 4일부터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국제법으로서 효력이 발효되었다. 회의 주최자 프랑스의 외무장관 로랑 파비우스는 "야심차고 균형잡힌" 이 계획은 지구 온난화에 있어서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채택 이후에도 파리 협정에서 목표로 하는 감축량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6. 2010년 – 2011년 · 아프리카 · 정치

    튀니지 재스민 혁명

    튀니지 혁명(아랍어: الثورة التونسية, 프랑스어: Révolution tunisienne)은 2011년 1월 14일부터 2015년 2월 17일까지 튀니지에서 일어난 혁명이다. 튀니지의 나라 꽃인 재스민에 빗대어 재스민 혁명(Jasmine Revolution)으로도 불린다.

  7. 2013년 – 2014년 · 유럽 · 정치

    유로마이단

    유로마이단(, 우크라이나어: Євромайдан 예우로마이단[*], IPA: [ˌjɛu̯romɐjˈdɑn]) 또는 마이단 봉기는 2013년 11월 21일 키이우의 독립광장 내 대규모 시위로 시작된 우크라이나의 집회이자 민중봉기이다. 이 시위는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갑작스래 유럽연합-우크라이나 제휴 조약 서명 준비 작업을 중단하고 러시아와 유라시아 경제 연합과 더 긴밀한 관계를 추구하며 촉발되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EU와의 협정 체결을 압도적으로 지지했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EU와의 협정을 거부하도록 압력을 넣었다. 이후 시위는 야누코비치와 아자로우 내각의 사임을 요구하며 더욱 확대되었다. 또한 시위대는 광범위한 정부 부패, 직권 남용, 인권 침해, 올리하르히의 영향력 등에 대해서도 항의했다. 국제 투명성 기구는 야누코비치를 세계에서 최악의 부패 사례로 꼽았다. 11월 30일 일어난 베르쿠트의 시위대 폭력 해산으로 더욱 분노를 일으켰다. 유로마이단은 1989년 이후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주화 대중 시위로 퍼졌으며 이후 2014년 존엄의 혁명으로 이어졌다.

  8. 2014년 – 2022년 · 유럽 · 전쟁

    돈바스 전쟁

    돈바스 전쟁(러시아어: Вооружённый конфликт на востоке Украины) 또는 우크라이나 전쟁, 동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이나어: Війна на сході України)은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돈바스 분리주의 반정부군간의 전쟁이다. 2014년 3월 초 2014년 우크라이나 혁명과 유로마이단 운동의 여파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 등 동부 지역에서 친러파들이 시위를 일으키고 반정부 단체가 만들어졌다. 이 시위는 러시아의 크림 공화국 합병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남동부 지역의 대규모 친러시아 시위로 발전했으며, 이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이 분리주의를 제창하며 독립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정부와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8월 말에는 친러파 군이 최고조에 달했고, 이들 분리주의자 군들은 러시아 시민들이 주도하게 되었다. 러시아 준군사 조직은 전체 반군 조직 중 15%에서 80%로 급속하게 입지를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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