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30년 – 기원전 426년
아테네 역병
아테네 역병(헬라어: Λοιμός τῶν Ἀθηνῶν Loimos tôn Athênôn; 영어: Plague of Athens)은 펠로폰네소스 전쟁(기원전 430년) 2년차에 아테네의 승리가 눈 앞에 있을 때 아테네 국가 자체를 황폐화 시켰던 전염병이다. 이 전염병으로 인해 약 75,000명에서 100,000명이 사망했다. 이 전염병은 아테네 주요 항구이자 유일한 식량 공급원인 피레우스(Piraeus)를 통해서 아테네의 주요 도시로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동부 지중해의 지역에서 동일 질병이 발생했지만, 아테네만큼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