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99년 – 기원전 449년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또는 페르시아 전쟁으로 칭하기도 한다.)은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연합과 페르시아 제국이 격돌한 전쟁을 말하며, 기원전 499년에 일어나 450년까지 이어졌다. 소규모 도시국가로 이루어진 그리스 세계와 거대한 페르시아가 충돌한 것은 기원전 550년경 키루스 대왕이 이오니아를 정복하면서 일어났다. 이오니아의 독립적인 도시국가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페르시아는 각 나라에 참주를 보내었다. 그러나 이들은 그리스인과 페르시아인 모두에게 문제거리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