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
나르바 전투 (1700년)
나르바 전투는 대북방 전쟁의 초기 전투로 1700년 11월 30일에 일어났다. 칼 12세가 지휘하는 스웨덴 구원군은 3~4배나 많은 수의 러시아 포위군을 격파하여 포위되었던 나르바를 구원하였다. 이 전투 이전인 1700년 8월 칼 12세는 러시아의 동맹국인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의 수도 코펜하겐을 공략하여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을 전쟁에서 이탈시켰다. 칼 12세는 나르바 전투 이후에 러시아로 진격하는 내신 남쪽의 폴란드로 방향을 돌렸다. 나르바는 1704년 두번째 벌어진 공성전에서 결국 러시아에게 점령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