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 시기
- 1636년 12월 – 1637년 2월
- 진영
- 청 vs 조선
- 전투
- 2
병자호란(丙子胡亂)은 1636년 12월 8일(양력 1637년 1월 3일)부터 1637년 1월 30일(양력 2월 24일)까지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청나라의 숭덕제가 만리장성을 공격하기 이전에 배후의 안전을 확보할 목적으로 조선을 침공하였고, 인조와 조정이 남한산성에서 항전하였으나 청의 포위로 인한 굶주림과 추위, 왕실이 피난한 강화도의 함락, 남한산성의 포위를 풀기 위한 근왕병의 작전 실패 등으로 말미암아 항복하였다. 동아시아 역사에서는 명청교체기를 상징하는 중요한 사건이며, 조선으로서는 짧은 전쟁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백성이 포로로 끌려가 그 사회적 피해가 유례없이 막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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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2
1636년 12월 – 1637년 2월
남한산성 항전
청군이 강화도로 가는 길을 끊자 인조와 조정은 한양 남쪽의 산성인 남한산성으로 들어갔다. 청군에 포위된 채 47일 동안 버텼으나 식량이 떨어지고 강화도마저 함락되자, 1637년 초 인조는 삼전도에서 청 태종에게 항복했다.
1637년 2월
강화도 함락 (1637)
1637년 초 도르곤이 이끄는 청군이 바다를 건너 강화도를 점령하고, 그곳에 피란해 있던 세자빈과 왕자들, 관리들을 사로잡았다. 강화도 함락 소식은 남한산성의 인조가 항복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땅의 앞뒤 사건
- 1443년훈민정음 창제
- 1592년 – 1598년임진왜란
- 1597년명량 해전
- 1636년 12월 – 1637년 2월병자호란이 페이지
- 1876년강화도 조약
- 1894년동학 농민 운동
- 1894년 – 1895년청일 전쟁
이 땅을 다스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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