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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년대 세계사

1250–12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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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의 사건 3건

  1. 1251년 · 한국 · 종교

    팔만대장경 완성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陜川 海印寺 大藏經板) 또는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 Tripitaka Koreana 트리피타카 코리아나[*])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고려가 몽골의 침입을 불력(佛力)으로 막아내고자 1236년(고종 23년) 강화군에서 조판에 착수하여 15년이 지난 1251년(고종 38년)까지 총 16년에 걸쳐 완성한 고려의 대장경이다. 현재 고려대장경 텍스트 한문 원문과 이에 대한 한글 번역문은 다음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1962년 12월 20일에 대한민국의 국보 제32호 해인사대장경판(海印寺大藏經板)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8월 25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현존하는 세계의 대장경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일 뿐만 아니라 체재와 내용도 가장 완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팔만대장경은 2007년도에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 1258년 · 중동 · 전쟁

    바그다드 공방전 (1258년)

    바그다드 공방전은 1258년 바그다드에서 일어난 공방전이며, 1258년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13일간 지속되었다. 일 칸국의 몽골군과 그 동맹군은 당시 아바스 칼리파국의 수도이던 바그다드의 포위, 점령, 약탈에 관여하였다. 바그다드의 거주민 대부분은 학살당하였으며, 수십 만 명으로 추정한다. 몽골군은 몽케 칸 카간의 형제인 훌라구 칸의 지휘 하에 있었으며, 몽케 칸은 메소포타미아까지 영토를 늘릴 작정이었지만 아바스 칼리파국을 곧바로 전복시킬 의도는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훌라구에게 아바스의 칼리프 알무스타심이 그에게 제시한 카간에 대한 복종과 페르시아의 몽골군에 대한 군사적 지원 형태의 조공을 바치라는 제안을 거부할 시에 바그다드를 공격하라 명령을 내렸었다.

  3. 약 1250년 · 오세아니아 · 문화

    이스터섬 모아이

    모아이(영어: Moai, 스페인어: Moái, 문화어: 모아이스)는 1250년부터 1500년 사이 폴리네시아 동부 칠레 이스터섬에서 라파누이족에 의해 조각된 사람 얼굴 모양의 석상이다. 크기 3.5 미터, 무게 20톤가량 되는 것이 많지만, 큰 것은 20 미터에 90톤까지 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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