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 7월 – 1871년 1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년 7월 19일 ~ 1871년 5월 10일)은 통일 독일을 이룩하려는 프로이센과 이를 저지하려는 프랑스 제2제국 간에 벌어진 전쟁이다. 보불전쟁(普佛戰爭) 또는 독불전쟁(獨佛戰爭)이라고도 불린다. 이 전쟁으로 프랑스에서는 제2제국이 무너지고 제3공화국이 세워졌으며,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독일 연방 내 모든 회원국을 통합해 독일 제국을 세웠다. 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스페인 왕위 계승 문제로 불거진 엠스 전보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와 프로이센 국민간에 감정이 격해지고 여론이 악화되자 프로이센의 세력확장을 저지하고 유럽내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고자 하는 프랑스가 선전포고를 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진행 중인 주요 전투가 없어요